창원소방본부, 겨울철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30 07:09
경남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정호근)는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대책을 12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란∙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 65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와 화재예방 안전지도를 다음해 2월까지 시행한다.
안전시설 등 자체점검과 보고서 보관 여부, 내부구조 변경과 비상구 등 관리 상태에 대한 점검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11월 발생한 마산합포구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추락사고와 관련, 실태조사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를 추진함으로써 유사 사고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화재배상책임 보험 유예대상 가입 독려, 화재예방 서한문 발송,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와 종업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등 인명∙재산 피해 방지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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