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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의학연구소 안동공장, ISO 22000 인증 획득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30 09:23

한국표준협회(BSI)로부터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받아
 양한방 융합 신약개발회사로 널리 알려진 ㈜한국전통의학연구소(대표이사 최건섭) 안동공장이 영국표준협회(British Standard Institution)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분야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 22000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6일 업계에 따르면 ISO 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으로서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식품의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경영시스템의 심사규격으로서 식품제조 시스템경영과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HACCP)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따라  품질경영(ISO 9001), 식품안전경영 시스템(ISO 22000) 등 2개의 인증을 확보해 다음달 예정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GMP) 및 HACCP 인증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지난해 경북 안동의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바이오벤처프라자에 입주해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의 제조허가에 이어 국제표준인 ISO-22000을 획득함에 따라 고객만족을 중심으로 식품안전경영 시스템을 수립,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백수오사태 등 건강기능식품의 원료표준화 및 안전성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 하고자 우수제조관리기준(GMP)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원료의 표준화 및 안전관리 강화 추세에 따른 자가품질검사가 가능한 실험실 등을 갖춰 국제표준 규격에 적합한 식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시스템을 인정받게 됐다. 

 이와 관련 황성연 연구소장은 ”개발 중인 전립선 건강, 배뇨개선 및 남성갱년기관련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원료 등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ISO 인증 획득과 함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원료수급 및 원산지 등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화순 우수한약재유통지원센터(BTL)를 인수해 식품 및 한약재 원료의 종자, 재배, 가공, 생산, 유통 등 6차산업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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