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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열린 "홈컴밍테이 총동문화합한마당" 행사에서 박광춘 강진고 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남 강진고등학교(교장 박광춘)는 총동문회원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고 성공을 기원하는 ‘홈컴밍데이 총동문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앞으로 학교발전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30일 강진고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회원 친선 축구경기 및 재학생과 전문연예인들의 축하공연과, 동문들의 우정을 다지는 화합한마당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홈컴밍데이는 강진고가 오는 2017년 9월1일 거점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하게 됨에 따라 학교건물이 다음해 2월를 앞두고 있어 총동문회에서 교정에서의 옛 추억을 되새기고 거점고로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개최했다.
강진고총동문회 김유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35년의 성숙한 성인이 된 강진고가 거점고로 새롭게 도약하려는 시기에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지역발전으로 환원하는 성숙한 동문회가 되도록 모든 동문들이 노력하자"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강진고 총동문회는 그동안 강진고등학교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과 도움을 준 강진원 강진군수와 김근진 강진농협조합장을 비롯한 5명의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고 동문회가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며 “이제 거점고로서 강진군을 대표하는 명문고로 재도약하기를 강진군민과 함께 염원한다"고 축하했다.
또한 강진고 총동문회는 이날 모금한 장학금 100만원을 강진군 인재육성 장학기금으로 전달하고, 후배들이 학업에 정진하여 청운의 꿈을 펼칠 것을 당부 했다.
박광춘 교장은 동문들에게 거점고 추진경과와 신축학교 조감도 및 시설배치를 설명하며 “강진고가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명문 거점고로 발돋움하는 데 모든 교직원이 뜻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 며 “특히 공사기간 학생들의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고등학교는 올해로 개교 35주년으로 그동안 7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