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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구청사 복합개발 내년 본격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30 11:19

천안시,원도심 활성화등 목적 2020년 완공키로
 
충남 천안시가 내년부터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충남 천안시는 30일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그동안 개발이 지지부진하던 동남구청사를 비롯한 주변지역을 개발해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시는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임시 구청사 마련에 나섰다.
 
시는 임시 구청사  이전과 관련, 행정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고 원도심 경제활동 위축방지를 위해 현청사 인근지역으로 이전하기로 하고 연말까지 대상지를 물색,확정키로 했다.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제7차 정부투자활성화대책’의 일환으로 공공청사가 이전하면서 남겨진 원도심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면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출자, 투자, 융자 등 정부의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도시재생 활성화 정책 추진에 따른 사업이다.
 
 이를보면 동남구 문화동 112-1번지 일원 2만2643㎡를 개발, 동남구청사를 비롯해 어린이회관 등 공공시설 및 수익시설을 유치할 계획으로 내년말 착공,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에 이어 다음달중 기본구상용역 2차 중간보고회 및 사업구상 최종(안)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주민설명회, 시행협약 체결 및 실시설계 추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중앙정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상호 협력해 국토부의 기금, 출·융자금 및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동남구청사 부지 복합개발사업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내년 착공을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차근차근 준비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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