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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에이즈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1-30 11:25

 지난해 충북 제천시에서 열린 ‘에이즈바로알기 캠페인’ 자료사진.(사진제공=제천시청)

 충북 제천시보건소(소장 박혜숙)가 다음달 1일 제천 문화의 거리에서 2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에이즈 바로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란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는 지난해 1191명이 신규로 신고 됐으며 감염경로를 보면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 99.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남성이 92.0%로 여성보다 많으며 연령구성은 20(30.8%)가 가장 많았고 20~40대가 전체의 7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감염인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아직도 에이즈에 관련된 잘못된 정보로 감염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은 여전히 남아있는 실정이다.

 에이즈는 HAART(항레트로바이러스치료)법으로 치료 가능하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이 됐다.

 또한 일상생활이나 신체접촉, 악수, 음식을 같이 먹어도 절대 감염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시보건소는 에이즈 바로알기 캠페인을 통해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나 편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한 감염인 조기진단과 치료지원, 자발적 검진률 향상을 위한 무료익명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에이즈 무료익명검사 안내와 문의사항은 제천시보건소 예방의약팀 (043-641-323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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