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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5 농림어업총조사' 본격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30 16:12

12월1일부터 15일까지 가구 방문 조사

 경남 진주시는 2010년부터 5년마다 실시하는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322명의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진주시는 하승철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고 기획예산과장이 상황실 반장을 맡아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농림어업총조사 관계공무원과 조사원 교육을 하고 시 본청과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조사상황실을 설치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2015년 12월1일 0시를 기준으로 실시되는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조사를 병행 하고, 참여 응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12월1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2015년 농림어업총조사는 예전에 농·어업조사, 임업조사를 분리해 실시해 오던 것을 2010년부터 통합해서 조사를 하고 있으며 매 5년마다 하는 인구주택총조사에 이어진 조사로 조사대상자의 불편사항이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동시에 이뤄지는 통계조사인 만큼 관련된 농림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성공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경영형태에 대한 기초 정보를 파악하는 것으로, 조사대상은 전국의 모든 농림어가와 행정리이며, 2015년 12월 조사가 완료되면 결과는 2016년 9월에 발표된다.


 아울러 가구방문 조사원은 모두 조사요원증을 패용하고 방문하게 되며, 이번에 조사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에만 사용되며 비밀이 절대 보장되므로 원활한 조사를 위해 시민은 부담을 갖지 말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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