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원대, 청주가경노인복지관서 재능기부 봉사활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30 17:20


 지난 27일 충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사회봉사단과 교직원봉사단이 청주가경노인복지관을 찾아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손길’을 주제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서원대학교)

 충북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사회봉사단과 교직원봉사단은 지난 27일 청주가경노인복지관을 찾아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손길’을 주제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서원대 재능봉사는 청주시가경노인복지관의 ‘2015년 은세계교실 작품 발표회’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뷰티학과의 네일아트 서비스와 손경락 마사지, 사회복지학과의 혈압측정 및 뜸 봉사를 시작으로 이병룡 사범대학장의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4개팀의 문화공연이 진행됐으며 어울러  점심식사로 육계장과 부식으로 서원식품센터에서 만든 빵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원대 응원단 ‘질주’의 김영국 단장(24.레저스포츠학과)은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가지고 노인들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 특히 응원단 공연이 화려하고 동작이 큰 안무가 많아 노인들께서 더욱 좋아하시는 것 같았다. 그런 분들께 건강에너지를 전달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며 “식사를 하시고 나서 감사하다고 하는 노인들에게 오히려 감동을 받았다. 추운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봉사활동였다”고 말했다.


 서원대의 ‘따뜻한 손길’ 재능봉사활동은 다음 달 크리스마스에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