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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아시아뉴스통신 DB |
새정치민주연합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1일 "극심한 청년실업, 대기업의 적극적인 고용 확대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이 대변인은 프리핑을 통해 "최근 통계청은 상용근로자 50인 이상‧자본금 3억 원 이상인 기업체에 대한 2014년도 기업조사활동 결과를 발표했다"면서 "해당 기업체수는 총 1만2401개, 매출액은 2231조원이었으며, 순이익 94조원, 종사자 수는 430만 명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4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자산 5조원 이상의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을 발표한 바 있다"면서 "해당 기업체 수는 총 1696개, 매출액은 1505.1조원, 순이익 42.1조원, 종사자 수 1443천명이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이 대변인은 "우리당 정책위원회가 통계청의 기업조사활동 결과와 공정위의 대규모기업집단 현황을 비교해보니, 대규모기업집단의 매출액이 통계청이 조사한 기업 대비 67.5%, 순이익 44.8%를 차지했으나, 고용은 33.6%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특히 "민간 30대 대규모기업집단의 고용율은 29.7%, 민간 10대 대규모기업집단은 21.6%로, 매출액과 순이익에 비해 고용 창출 효과는 굉장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따라서 이 대변인은 "전 사회적으로 청년실업 문제가 극심한 상황이다"며 "일자리 창출이 우리 경제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화두인 만큼, 대규모기업집단들이 고용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