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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환영(61) 전 KBS사장은 1일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치뤄질 20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이상미기자 |
전 KBS사장인 길환영(61) 백석대학교 부총장이 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치뤄질 20대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길 전 사장은 새누리당 충남도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며 아직 정확한 선거구가 정해지진 않았으나 새누리당원으로 내년 천안지역에 출마할 것을 기정사실화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길 전 사장은 "나름대로 지역사회 현안 등 발전 방향은 생각해왔고 오피니언리더나 시민들을 많이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시민들이 허락해준다면 천안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정치에 뜻이 있음을 피력했다.
길 전 사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8기 공채로 KBS에 입사해 프로듀서 출신으로는 최초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KBS 사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