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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권.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원스톱 서비스 개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4:29

포항운전면허시험장과 연계발급 업무협약 체결

 김남일 경주 부시장이 도로교통공단 포항운전면허시험장과 여권 및 국제운전면허증 연계발급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시가 1일부터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원스톱 서비스 개시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 한층 수월해진다.


 그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려면 경찰서와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고자 시는 지난달 30일 시장실에서 도로교통공단 포항운전면허시험장과 여권 및 국제운전면허증 연계발급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제운전면허증이란 제네바협약에 가입된 96개 나라에서 단기 해외여행 시 여행지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발급되는 운전면허증으로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다.


 이번 협약으로 민원인이 시청 민원실에서 여권과 국제 운전면허증을 신청하면 여권과 면허증을 동시에 발급받을 수 있다.


 여권 발급창구에 운전면허증과 사진 1매(반명함판 또는 여권용 사진), 수수료 8500원을 제출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약 5일 내 여권과 함께 국제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송명문 과장은 "여권 및 국제운전면허증 One-Stop 서비스로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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