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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섭 충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한국체육대를 충북 진천으로 유치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양섭 의원(진천2. 새누리당)은 344회 정례회 2차 본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체육대학교를 지난 2011년 준공된 진천선수촌 인근으로 이전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선수촌에서 운동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 중 약 10여명이 한국체대에 재학하고 있어 이들은 운동이 끝난 후 수업을 듣기 위해 진천에서 서울로, 수업 후 다시 서울서 진천으로 몇 시간씩 이동하는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태릉에는 상무, 한국체대 등에 많은 연습 파트너가 있겠지만 진천 선수촌에는 운동을 함께 할 파트너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국체대가 진천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