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정치
이양섭 충북도의원, “한국체대 충북 진천으로 유치하자”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2-01 16:51

 이양섭 충북도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한국체육대를 충북 진천으로 유치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이양섭 의원(진천2. 새누리당)은 344회 정례회 2차 본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체육대학교를 지난 2011년 준공된 진천선수촌 인근으로 이전해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선수촌에서 운동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 중 약 10여명이 한국체대에 재학하고 있어 이들은 운동이 끝난 후 수업을 듣기 위해  진천에서 서울로, 수업 후 다시 서울서 진천으로 몇 시간씩 이동하는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태릉에는 상무, 한국체대 등에 많은 연습 파트너가 있겠지만 진천 선수촌에는 운동을 함께 할 파트너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한국체대가 진천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