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달 30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5 학생 흡연예방 관련 중·고등학생 꿈과 끼를 살리는 뜨거운 열정, 끝없는 도전 5분 공감스피치와 토론 경연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 사진은 토론 모습.(사진제공=인천동부교육지원청) |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숙)은 지난달 30일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2015 학생 흡연예방 관련 중·고등학생 꿈과 끼를 살리는 뜨거운 열정, 끝없는 도전 5분 공감스피치와 토론 경연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흡연에 대한 전문지식을 스스로 공부 할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에게 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전파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자기생각을 주장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토론을 통해 청소년 건강을 위협하는 학생흡연에 대한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결승전에 진출한 토론 학교는 고잔중학교(팀명: 니코프리)와 정각중학교(팀명: 아가리), 문일여자고등학교(팀명: 올리드)와 만수고등학교(팀명: MS스타)이며 논제로는 중등부는 전자담배도 담배와 동일하게 봐야 한다와 아니다.
고등부는 ‘학교에서 흡연학생을 처벌해야 한다와 아니다’라는 논제로 찬반을 나눠 디베이트식 방식으로 쟁쟁하고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만수고등학교 박선빈 학생은 “이번 토론대회를 통해 흡연에 대한 정보를 친구들과 함께 찾아보고 공부 할 기회가 됐고 특히 토론 진행방식에 대해 한 수 더 배우게 된 계기가 돼 참여를 잘 한 것 같다”며 “최우수상까지 받아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회결과 5분 공감스피치대회 최우수는 박문여고 전이지 학생, 토론 중등부문 최우수는고잔중(팀명: 니코프리), 고등부문 최우수는 만수고(팀명: MS스타팀)가 좋은 성과를 거뒀다.
김영진 평생교육건강과장은 “이번 학생 흡연예방 5분 공감스피치 및 토론 경연대회는 학생들이 흡연에 대한 지식정도를 파악하고 토론을 통해 담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서로 교류하면서 상대방의 의견 존중과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는데에도 기여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