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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랑의 쌀' 기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2-02 00:01

 1일 바로병원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 사진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바로병원)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 ‘사랑의 쌀’을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 여성 포럼과 바로병원이 함께 만드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9년 개원 이후 매년 바로병원이 다문화 가정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인천시 여성포럼 회원, 다문화 가정주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로병원은 올해로 개원 6주년을 맞이해 뜻 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쌀을 기증하게 됐으며 기증한 총 600kg의 쌀은 연말기간 동안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로병원 김종환 기획실장은 “환경과 문화적 차이, 어려운 언어적 차이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는 자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발 행사에 참여한 박우섭 남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서로 소통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한 인천 여성포럼 및 후원단체의 많은 노력과 봉사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지난달 충남장학재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했으며 인천남구새마을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 참여, 20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등 지난 2009년 개원이후 다양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최근 비전 2020을 제시, 지역상생 및 고객과의 상생을 위해 비급여 진료비를 대폭 개선해 MRI와 인공관절 수술비용을 낮추고 나아가 나눔을 지역사회로 실천하기 위한 기부율을 높이는 등 2020 비전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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