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신형 현수막 게시대 2차 사업 이번 달 중 마무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2-02 13:40
경남 창원시 진해구 건축허가과에서 그동안 추진해 오던 노후 현수막 게시대를 반자동식 게시대 교체 2차 사업을 이번 달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진해구의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불법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 노후 게시대는 현수막 게첨 작업 시 낙하 등 안전사고 발생 뿐 아니라 작업 시 불편이 많았다.
새로 교체하는 반자동 게시대는 현수막을 쉽고 안전하게 설치∙철거할 수 있다.
진해구에 따르면 게시대 교체∙설치사업은 올해 1차 사업으로 상반기 12대를 교체하고 올해 말까지 2차 사업에서 웅동지역에 있는 노후 게시대 10대를 철거하고 신형 게시대를 설치하게 된다.
진해구 관계자는 “노후 게시대 교체∙확충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왔다”며 “이 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신속하게 현수막을 제거함으로써 현수막 파손 예방과 보행자 안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총 86대 게시대 중 70대가 반자동 게시대로 교체된다”며 “기존 게시대를 조속히 교체해 이용자의 편의도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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