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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송림산림욕장 새로운 변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2-02 13:46


충남 서천군은 장항읍에 위치한 송림 삼림욕장이 새롭게 탈바꿈 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제공= 서천군청)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송림 삼림욕장이 새롭게 탈바꿈 했다.


 송림 삼림욕장은 바다생물과 염생 식물, 바닷가 마을보호를 위해 해안사구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전국에서 유일하게 손꼽히는 곰솔 숲이다.


 2일 군에 따르면 송림 산림욕장은 지역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규모  산책로였으나 송림 주변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스카이워크, 청소년수련관 등을 찾는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송림 숲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 2014년부터 송림 산림욕장 정비사업을 시작해 지난 11월 말 정비작업을 완료했다.


 송림 산림욕장 재정비는 숲에 피해를 주지 않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됐으며 기존의 4개 지구 360면의 주차장을 확대해 총46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 산림욕장 주변 시설물 변경에 따른 이정표 및 안내판을 설치하고 노후 된 체육시설을 새롭게 단장하는 한편 가로등 및 정원등 100여기를 새롭게 설치하고 기존의 무대시설을 리모델링했다.


 특히 산책로 1.2km를 정비하고 맥문동 식재해 총 3.5km에 이르는 곰솔 숲과 맥문동 꽃길, 바닷길을 연결하는 산책로 조성을 완료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장항스카이워크, 청소년수련관을 찾는 이들이 송림 숲을 찾아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지난 4월 개관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현재까지 21만명이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3월부터 시범운영 중에 있는 송림스카이워크는 2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 서천군의 대표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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