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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소방서, 겨울철 관내 소형 공동주택 현장대응능력 강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2-02 13:46


 인천계양소방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관내 도시형생활주택 36개소에 대해 집중관리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집중관리 대상은 도시형생활주택 용도로 20세대 이상 15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이다.


 관내에는 동양동, 계산동, 귤현동, 병방동 등 9개동에 총 36개소에 대해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집중관리 기간동안의 출동로 장애요인 제거, 불법 주․정차 단속, 진입도로 노면표시, 불시 출동훈련, 소방차 출동로 확보훈련, 119캠페인 및 홍보 등 지속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근태 소방서장은 “의정부 대봉그린아파트에서 나타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올 겨울철 화재예방 및 대응활동에 철저히 추진할 것”이라며 “거주민들도 소방서의 출동로 확보훈련과 화재예방 홍보에 적극 협조, 단 1건의 재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나부터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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