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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속초문화원에서 발표한 제4회 장롱사진 공모전 금상 수상작인 순국 5열사 묘 이장 참관 사진(1961년, 이춘복 출품).(사진제공=속초문화원) |
강원 속초문화원(원장 박무웅)은 장롱사진공모전 작품을 심사하여 결과를 1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속초문화원 설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02점의 작품이 접수. 지역원로 등 3명의 심사위원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금상에는 이춘복씨의 순국 5열사 묘 이장 참관, 은상에는 석기동가 출품한 지난 1950년대 사진인 궐기대회를 마치고, 김일태씨의 속초해수욕장에서가 선정됐다.
또 최미자씨의 속초시 반공 퍼레이드 경연대회, 김용갑씨가 공모한 영금정에서 친구들과 함께가 각각 동상의 영애를 안았다.
속초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선 기존 공모전과 사진자료집에서 나오지 않고 당시의 생활사가 잘 드러나는 작품에 높은 점수를 주었으며, 향토사 연구에 도움이 될 귀중한 작품들이 다수 접수됐다”고 했다.
한편 장롱사진공모전은 속초문화원이 향토사의 조사·연구 및 사료 수집을 위해 마련했으며, 수상작은 장롱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 올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