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합동 점검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2-02 13:52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합동 점검 및 홍보.계도 실시
경북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합동 점검에 나선다.
경산시는 경북지체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와 합동으로 하양읍사무소 등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설치 적정 여부, 불법주차, 표지 부당사용, 주차방해행위 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경산시는 이와 함께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등 법령위반사례가 증가해 보행 장애인의 이용에 지장을 주고 있어 이에 대한 홍보.계도를 각 읍면동과 함께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지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강귀련 경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의식이 전환돼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는 일반인들이 주차하는 일이 없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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