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이기우 부지사, 경기가족친화기업 현장 방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기자 송고시간 2015-12-02 14:05


 2일 오전 2015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주)엠아이텍을 방문한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가 한종현 (주)엠아이텍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한 내빈 및 관계자들과 현판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이기우 경기도 사회통합부지사는 2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엠아이텍을 찾아 '2015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현판식'을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엠아이텍은 CEO관심도, 가족친화제도 운영, 근로자만족도 등을 토대로 2015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11월 24일 도로부터 인증서를 받은 바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김철인 도시환경위원회 도의원, 염동식 농정해양위원회 도의원, 호금옥 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 엠아이텍 한종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가족친화인증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에 와서 직접 직원과 얘기를 나눠보니 가족친화제도가 회사와 직원에게 주는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아이텍 직원 허 모씨는 "임산부 편의용품과 출산 육아용품을 회사에서 받았다고 남편에게 말했더니 그런 회사도 다 있냐고 하더라"면서 "회사가 임산부 근로자에게 부여하는 제도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어 나도 가정도 회사도 우리 회사 브랜드처럼 '하나로(HANARO)'가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올해 ㈜리디아알앤씨,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엠엠피 등 도내 46개 기업과 공공기관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경기도가 지난 2010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후 가족친화경영 저변확대를 위해 각 기업의 안정성,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직원만족도, 가족친화제도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한편,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여성가족과(031-8008-4383)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SOS팀(031-259-611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