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위원장은 “(사)한국무술총연합회에 지난 2013년 1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2014년 11월 정산보고를 받은 것은 명백히 부적절한 보조금 집행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무예마스터십대회 연합회 사무실 주소가 현재까지 충주시로 되어 있고 전화번호는 엉뚱하게 서울 소재 식당으로 돼 있는 등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는다”며 “도가 유령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말했다.
엄재창 위원(단양. 새누리당)은 “문화예술관련 보조금의 8~90%가 청주권으로 집중돼 집행되고 있다”며 “도·농간 문화예술격차해소를 위해 집행부의 적절한 예산배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