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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정례회 갖고 '내년 예산 5259억원' 심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02 17:32

 2일 고윤환 경북 문경시장이 시정연설을 하자 이응천 문경시의회 의장이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경북 문경시의회(의장 이응천)는 2~21일까지 20일간 일정으로 제190회 제2차 정례회를 갖는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시정에 관한 보고,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가 예정돼 있다.

 또한 문경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오는 10~18일까지 9일간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전년 대비 4.28%가 증가한 총 5259억원 규모의 2016년도 본예산을 심사한 후 오는 21일 5차 본회의에서 의결 후 폐회한다.

 이응천 문경시의회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 심의∙의결 과정에서 지난날의 관례를 답습하지 않고 어려운 국가와 지역경제를 감안해 선심.낭비성 예산을 과감히 배제하고 보조금 등의 사업예산과 관련해서는 신중을 기해 실질적인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안이 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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