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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찬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김성찬 의원(경남 진해)은 2일 ‘2016년 정부 예산’ 1250여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안 1172억원보다 75억원 가까이 증액된 예산을 확보한 것이다.
지난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 예결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는 김성찬 의원은 올해도 국토위, 농해수위, 산자위 등 소속 의원은 물론 관계 부처 장관과 실무자들을 두루 만나며 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로 발 빠르게 오가며 이 같이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현안사업의 확보한 예산?
▶기존 안민터널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제2안민터널 건설’ 85억원 ▶진해 서부지역 남북연결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태백삼거리∼속천 해안도로 간 도로 건설’ 15억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기반 도로인 ‘귀곡∼행암(국도2호선)대체우회도로 건설’ 215억원이다.
또 ▶‘웅동∼장유(국도58호선) 건설’ 121억원 ▶‘석동∼소사 간 도로 건설’ 176억원 ▶‘소사∼녹산 간 도로 건설’ 435억원 ▶‘웅동지구 진입도로 건설’ 10억원 ▶시가지 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도시계획도로 건설(5개소)’ 22억원 등이 반영됐다.
◆생활편의와 환경개선
▶여좌지구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우수저류시설 설치’ 24억원 ▶하수처리장 용량 초과로 악취가 발생하고 있는 ‘여좌지구와 동부지역 하수관거 정비사업’ 20억원 ▶서부지역 활성화를 위한 ‘에코 뮤지엄 시티 진해 사업’ 12억원 ▶‘제황산 공원 조성’ 12억원 등이 반영됐다.
◆노인들의 복지사업
▶‘웅천 복지관 건립’ 17억원 ▶‘병암동 경로당 건립’ 5억원 등이다.
◆관광자원 창출
▶‘명동 마리나 방파제 설치’ 29억원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 건설’ 5억원 등이 반영됐다.
김성찬 의원은 “우리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숙원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치밀한 대응논리로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당초 정부안보다 증액된 예산을 확보한데에 만족하지 않고 진해구민들의 갈망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