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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홍준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
새 야구장 건립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청신호가 켜졌다.
안홍준 국회의원(새누리당, 마산회원구)은 2일 새 야구장 건립을 위한 국비 50억원을 ‘2016년도 정부 예산’에 신규 반영해 본회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로써 새 야구장 건립 사업은 설계 등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국민체육진흥기금은 10년 이상 된 노후 체육시설의 개∙보수와 안전∙장애인 시설 설치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 지원하도록 돼 있어 사실상 신축하는 새 야구장 건립 사업비를 확보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안홍준 의원이 국비 50억원을 확보하면서 3선 중진의원의 힘으로 이뤄낸 성과란 평가가 나온다.
안홍준 의원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예산 반영을 위해 마산∙창원∙진해시가 통합창원시로 출범한 이후에도 잔존하는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득해 왔다.
또한 새야구장을 건립하게 될 마산종합운동장은 33년 이상 경과한 노후시설(건물 연면적 1만㎡ 이상 건물 중 잔여연한이 20년 미만으로 남은 곳은 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전국 5곳에 불과함)로서 향후 유지관리와 보수비용에 수백억이 투입돼야 하기 때문에 새야구장 건립은 장기적으로 국가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홍준 의원은 지난 7월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통과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잇따라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정부의 지원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
또 지난 9월 교문위 국정감사를 비롯해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김종덕 문체부장관과 김종 제2차관을 상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11월 교문위 예산기금심사 소위원회의 회의에도 직접 찾아가 예산심사 위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예산 반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본 심사 과정에서도 예결위 여∙야 위원들과 기획재정부 등 재정 당국을 상대로 새 야구장 사업 예산반영을 위해 끈질 긴 설득을 했다.
안홍준 의원은 “새 야구장은 창원시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지난해 새 야구장 유치에 이어 내년도 국비를 확보했다”며 “이 같은 결과는 마산시민과 NC야구팬들이 지지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 야구장은 마∙창∙진 통합 갈등의 극복과 문화 스포츠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허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안상수 창원시장과 창원시청 공무원들의 헌신, 야구장 건립을 바라는 마산지역 시민들 모두의 열정이 국비확보의 밑바탕이 됐다고 강조했다.
새 야구장은 오는 201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240억원, 부지면적 7만9600㎡, 건축연면적 4만6000㎡, 관람석 1만8000석 규모로 건립된다.
◆안홍준 의원, 마산회원구와 지역의 ‘2016년도 국비사업’의 확보한 예산은 834억6900만원!.
이와 함께 안홍준 의원이 2016년도 마산회원구를 비롯한 지역 국비사업 예산을 총 834억6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창원 새야구장 건립사업 50억원을 비롯해 ▶내서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사업 5억원 ▶광려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 11억5800만원 ▶합성초등학교 다목적 강당건립 14억3600만원 ▶석전2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5억원 ▶합성옛길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0억원 ▶마산역번개시장, 합성동상가 주차환경개선사업 39억5500만원 ▶마산동부경찰서 신축 증액 사업 16억7400만원이다.
또 ▶양덕동∙봉암동 일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개선사업 49억원 ▶내서∼칠원(국도5호선) 도로건설사업 62억5600만원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지원사업 4100만원 ▶봉암유원지 관광객 주차장 조성사업 5억원 ▶내서 호계∼회성동 간 하수관거 정비사업 17억 2300만원.
▶내서 신목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3억1000만원 ▶팔용공원 구암마당 조성사업 3억원 ▶정법사 전통사찰 개보수사업 1억원 ▶성덕암 전통사찰 개보수사업 8000만원 ▶2016년 창원 조각비엔날레 5억원 ▶마산회원 노인종합복지관 건립사업 30억원.
▶마산자유무역지역 고도화사업 5억1000만원 ▶중리초등학교 복합시설 설치 2억3600만원 ▶경남 로봇랜드 조성사업 25억원 ▶마산∼거제 국도 5호선 건설(2,3공구) 397억원 ▶창원국제사격대회 리빌딩사업 40억원 ▶내서 옥정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 5억원 ▶마산 옥수소하천 정비공사 3억9000만원.
▶내서 원계․삼계리 재해방지 사업 7억원 ▶마산회원구 관내 안전도시조성 CCTV설치 2억원 ▶두척마을∼창원 교도소간 도시계획도록 개설 3억원 ▶회성동 덕천빌라∼봉천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3억원 ▶삼계변전소∼안계마을회관 간 보도설치 2억원 등이다.
안홍준 의원은 “앞으로도 처음처럼, 마산회원구를 비롯한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