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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건설청 내년 예산 2684억원 확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5:0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4일 내년도 건설예산이 정부 제출안보다 38억원 증액
된 268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증액된 예산규모는 38억 원이지만 총사업비 규모론 950억원이다.

 그동안 현안사업이던 아트센터 건립사업이 포함됐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2개 사업에 대한 예산이 증액됐는데 아트센터 22억원과 선거관리위원회 청사 건립 16억원으로 내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이번에 증액된 아트센터 건립사업 등을 조속히 추진해 입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지속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각종 특화사업 확대 등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건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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