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5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목포시, 시민 안전과 행복 위한 강좌 개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4:11

이정술 안전총괄기획관 초빙,생활속 안전의식 고취
 2일 목포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강좌를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에서 개최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전남 목포시가 정부의 안전혁신 정책방향에 발맞춰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안전문화 시민강좌를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목포시는 2일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시민강좌를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에서 열었다.
 
 이번 강좌에는 국민안전처 이정술 안전총괄기획관이 초빙됐다.

 이 기획관은 경북 고령 출신으로 방송대와 한양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공직에 입문해 내무부, 행정자치부 주요 직위를 거쳐 지난 2007년부터 소방방재청 예방전략과장, 민방위과장,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장 등을 역임해 재난안전 분야의 정책과 실무를 경험한 전문가다.

 강좌는 정부의 ‘안전혁신 정책방향’을 주제로 국민안전에 대한 주요정책 소개와 생활 속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례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식전행사로 목포지역 각 기관이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는 ‘배려, 교통문화를 지킵시다’ 동영상 상영과 목포시 직원들의 퍼포먼스 직접 시연을 비롯해 부대행사로 재난안전관련 사진전, 안전신문고 홍보 등이 진행돼 안전한 목포를 만드는데 동참을 호소했다.

 이재철 목포시 부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무수히 반복해 듣고 몸으로 연습하고 익혀, 안전을 위한 행동을 습관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는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체험교실 운영, 특수형광물질 도포, 소방차 길터주기,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 각종 안전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