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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의원 "대전시 국비 289억 증액"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2-03 17:49

 박범계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박범계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대전 서을)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예산 국회심사 단계에서 정부안 대비 대전시 국비 289억 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는 지난해보다 1609억원(6.79%) 늘어난 총 2조 5309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세부내용으로는 충청권광역철도망(40억원), 대전~와동 IC BRT 환승센터(30억원),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설계비(3억원), 월평도서관 건립(2억 원), 한밭대  종합정보시스템 구축(6억 원)등의 사업예산을 신규로 반영으며 원도심내 지식산업센터 건립(20억원), HD 드라마타운 건립(29억원), 자연마당(10억원), 한밭대 국제교류센터 신축(18.4억 원)등의 사업예산이 증액됐다.

 박 의원은 추후 대전시와 지속적으로 사업추진내용을 공유하고 치밀한 예산확보 및 건립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범계 의원은 "대전·충남 유일의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으로 지역 예산 확보 및 국비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지난해 국회 증액수준보다 월등한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2013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예산안조정소위 의원으로서 과학벨트 부지매입비 300억의 시드머니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재부를 설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월평·만년 지역의 오랜 숙원인 월평도서관 설계비를 확보한 것도 괄목할만한 대목"이라며 "추후에도 지역 현안사업을 수시로 점검하고 상응하는 정책 및 예산적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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