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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인천시 남구가 구청 소회의실에서 교사들과 교육혁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구청) |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교사들과 교육혁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교육혁신지구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구청장-교사 간담회에는 박우섭 남구청장과 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 지역 내 12개 초·중등학교 창의공감 교육과정 책임교사 12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창의공감 교육과정의 교사가 주축이 돼 학교 현장의 어려움, 건의사항, 정책 제안에 대해 구청장과 다양한 방식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구는 간담회 이후 협의내용과 의견을 수렴, 다음해 사업 운영 시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숭의초등학교 최미숙 교사는 “그동안 다른 지역과 비교해 교육격차가 많이 발생했는데 창의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질 높은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작은 변화지만 1학년 학생수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남구 교육혁신지구 내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교육활동 운영과정을 꼼꼼히 살필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해 가고 싶은 학교,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한편 남구는 다음해 구정 중점과제를 교육혁신 정착의 해로 정하고 마을의 자원을 모아 배울 거리를 찾아 주체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는 남구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