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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 학생들, 체력측정 하고 불우이웃 돕기도 하고 '일석이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2-04 09:22


 4일 충북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스포츠학부 학생들이 영동대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에서 상품으로 수상한 쌀 100kg을 영동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에 기탁했다.(사진제공=영동대학교)


 충북 영동대학교(총장 채훈관) 스포츠학부 학생들이 영동대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에서 상품으로 수상한 쌀 100kg을 연말연시 불우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4일 영동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에 전달했다.


 영동대 내에 위치한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해 운동상담과 함께 처방을 하는 대국민 체육복지서비스를 하는 곳이다.


 이 곳을 방문해 체력 측정을 받는 일반성인 중 체력이 우수해 금상을 수상한 자에게는 쌀 10kg을 상품으로 수여한다.
 
 영동대 스포츠학부 학생들 중 체력측정을 통해 금상을 수상한 10명의 학생들이 각자 상품으로 받은 쌀10kg 10포대를 모아 영동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고 기부한 것이다.


 스포츠학부 학회장 이준우 학생(4년)은 “나 자신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해왔을 뿐인데 뜻밖에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더욱 마음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동대 내에 위치한 국민체력100체력인증센터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군단위 사업에 선정돼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을 실시, 현재까지 8000명에 가까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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