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친환경한돈, 우수 액비유통센터로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2-04 09:49
충북 괴산친환경한돈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5년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액비유통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운영실태 평가는 현재 운영 중인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279개소(공동자원화 74개소. 액비유통센터 205개소)를 대상으로 축산환경 컨설턴트에 의한 운영실태 등 현장평가 방식으로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평가로 우수한 25개소 액비유통센터를 선정하고 각 2억원의 인센티브 자금을 지원한다.
또 액비유통센터를 3등급으로 분류해 A등급 상위 30%에는 ha당 25만원, B등급 중위 40%에 ha당 20만원, C등급 하위 30%에 ha당 15만원의 액비 살포비를 차등 지급한다.
괴산친환경한돈은 우수 액비유통센터로 선정돼 A등급(상위 30%)에 해당하는 액비살포비 1ha당 25만원 지원 대상이 돼 인센티브 2억원 추가 지원으로 노후장비 교체 등이 가능해졌다.
또 우수공동자원화시설로 선정돼 자연순환농업활성화사업비 20억원(축발기금. 융자)의 운영자금도 지원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다음해 예산에 사업비를 배정해 괴산친환경한돈을 지원하고 자연순환농업 더욱 활성화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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