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에 '동위원소 활용연구 센터' 건립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2-04 11:50
부산시는 '동위원소융합연구기반(동위원소 활용연구 센터)'이 기장군에 건립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센터 시설규모는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건축면적 2193㎡(연면적 8911㎡)며, 21개 연구 실험실, 5개의 공용분석 및 공작실, 40실의 동위원소 취급시설이 자리잡게 된다.
센터 건설에는 총 25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2019년 초에 완공될 예정으로 출연기관 및 일반 산업계 연구원 140명이 근무하게 된다.
본 연구센터는 새로운 동위원소를 개발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도록 설계가 됐으며, 창업보육의 기능과 관련 지역산업에 다양한 과학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대효과로, 동위원소 기술 상용화를 촉진해 의약은 물론 신물질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등 동남권역의 방사선 의·과학 산업 메카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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