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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영양에 유아숲체험원 조성...내년 3월 본격 운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2-04 13:20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가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산23 외 1필지 국유림에 조성한 '수비 솔솔 유아숲 체험원' 모습.(사진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가 유아를 둔 가족들이 숲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수비 솔솔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했다.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원리 산23 외 1필지 국유림에 조성된 '수비 솔솔 유아숲 체험원'은 지난 6월에 착공해 지난달 18일에 준공했다.

 솔솔 유아 숲체험원은 3개의 야외체험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밧줄놀이와 균형잡기, 모래놀이와 야외강의장, 미로숲길과 움집 등 각 구간마다 유아들이 숲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하고 핀란드식 하우스를 비롯 대피공간을 만들어 비나 눈 등 기상여건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유아 숲체험원은 유아가 숲에서 맘껏 뛰놀고 자연과 교감하는 등 숲 자체가 가르침이 되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는 만큼 유아들이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고, 신체적·정서적으로 발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다음해 2월까지 유아 숲지도사를 선발ㆍ배치하고, 유치원·어린이집 등 참여기관의 접수를 받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유아 숲체험원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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