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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전 양복완(왼쪽)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업무보고 및 당면현황을 청취한 후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청) |
지난달 27일 취임한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4일 오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를 방문했다.
양 부지사는 이날 북부소방재난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최병일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및 관할 11개 소방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북부지역 소방현황과 신축청사 추진사항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어 양 부지사는 재난종합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전시장비를 관람한 후 강효주 특수대응단장으로부터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 대해 브리핑을 청취했다.
또 힘든 근무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양복완 부지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강한 사명감으로 경기북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자 불철주야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북부소방재난본부 청사신축 및 소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양 부지사는 지난 3일 평택 서해대교에서 발생한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에 애도를 표하고, 지속적인 현장안전관리 추진을 통한 안전사고 방지를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