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완 행정2부지사는 지난달 27일 취임을 맞아 미군공여지 및 대학유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지사는 이날 각 공여구역을 돌아보며 업무담당자로부터 사업개요 및 현황을 청취하고, 현재 개발 상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부지사가 이날 방문한 캠프 캐슬은 지난 3월에 반환된 주한미군 공여지로, 현재 민자 419억원을 투입, 201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1만1480㎡ 부지에 ‘동양대학교 북서울 캠퍼스’를 조성 중에 있다.
북서울 캠퍼스에는 총 6개 학부와 대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학부 정원 1600명, 대학원 148명 등 총 1748명의 정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캠프 케이시·호비의 경우 현재 반환을 추진중에 있으며, LH토지주택연구원 주관으로 개발 전략 연구용역이 진행중이다.
양복완 부지사는 이날 점검을 마치고 “주한미군 공여구역 개발은 향후 경기북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중요한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전문가 집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