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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2일 북부청사에서 '비상대비 결산 컨퍼런스' 개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5-12-09 01:12

  경기도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제1회 안보튼튼! 경기도! 비상대비 결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도·시군 비상대비담당 공직자, 유관기관 관계자, 도의원 등 2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비상대비직무 결산’, ‘안보의식 제고’, ‘사기진작’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이에 도는 ▶우수사례 시군 발표 대회 ▶안보강사 왕중왕 선발전 ▶안보 퀴즈대회 ▶문화 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컨퍼런스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우수사례 시군 발표 대회이다.
 
 이 대회에서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 서면심사를 통해 선발된 6개 우수 시군이 각 지자체의 ‘비상대비 업무분야 우수·특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도의원, 비상대비업무 담당 공무원, 지원민방위대원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심사단이 전자 투표하는 ‘공감 평가 방식’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3곳을 선발하게 된다.
 
 수상 시군에는 기관 상장과 함께 안보·안전·비상 물품 구매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는 수상 시군에 대해 앞으로 우수·특화 사례집을 발간해 전 시군에 배포·공유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상구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올해 최초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결산 컨퍼런스를 통해 급속도로 다변화하는 안보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 싱크탱크의 초석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9월 제40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민방위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10월에는 ‘2015 을지연습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는 등 비상대비태세 모범 지자체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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