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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환경연구소, 녹색나눔숲 조성 최우수기관 선정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3:54


 충북산림환경연구소가 녹색사업단에서 주관하는 ‘나눔숲 조성사업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환경연구소는 10일 열린 녹색나눔숲 조성・관리 네트워크 회의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미동산 녹색나눔숲은 장애인, 노인, 유아 등 사회적 약자층의 편의를 위해 지난 2013년도 녹색사업단 공모사업에 선정돼 녹색자금 5억원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주요시설은 무장애 데크, 점자수목표찰, 인체감지 스피커 등으로 시각장애인 등 누구나 시설물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설치‧운영되면서 좋은 호응과 평가를 받았다.


 미동산수목원은 명실상부 중부권 제일 규모로 1550종의 식물과 다육식물원 등 다양한 전시원이 조성돼 있다. 
 
 숲체험, 숲해설, 주말산림학교, 목공체험의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연간 30만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전희식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미동산 녹색나눔숲 조성과 꾸준한 관리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수목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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