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재해예방사업 국비 1014억 확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4:13
경북도는 국비 12조원 시대를 맞아 2016년 재해예방사업 예산에 전국 최다인 국비 1014억원을 확보해 재해위험시설 개선에 탄력을 받게 됐다.
10일 도 관계자는 전국적인 SOC예산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재해예방사업 관련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에 수시로 방문하고 적극 설득해 중앙예산 확보에서 재해분야 최고의 성과를 이루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내역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40개 지구 988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20개 지구 80억원,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4개 지구 188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91개 지구 675억원 등 5개 분야 총 2030억원을 투자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총력을 기울려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는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해 재해예방 효과를 높일 전망이다.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단은 실시설계, 토지보상 등 각종 행정절차 이행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지도, 관리체제 등을 구축하고 재난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재난발생 이전 유지관리 및 보수보강 등 효과적인 사업시행을 위해 추진 할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재해예방사업은 붕괴위험, 침수지역 등을 개선하여 자연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향상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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