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울산시 교육청, 적십자로부터 3000만원 지원금 받아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송고시간 2015-12-10 22:36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로 부터 위기가정 청소년 지원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복지정책의 혜택을 받지 목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가정을 신속하게 긴급 지원한다.

 
지원금의 재원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나눔 실천 천사학교 운동(최소금액 월 5천원, 정기후원)에 가입 해 후원해 준 것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다시 사용 됐다.

 위기가정 청소년 등 총 12명(초등학생 3인 700만원, 중학생 7인 1750만원, 고등학생 2인 550만원)에게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로 지원된다.

 김복만 교육감은 “학생들이 적십자사에 매월 기부한 작은 후원금이 모여 다시 주변 친구를 위해 사용된다는 데 더 큰 의미가 있으며, 적십자사의 나눔 실천 천사학교 운동이 활성화 돼 내년에도 울산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사용되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