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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구치소 건립사업 ‘착공’∙∙∙2018년 준공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2-11 07:44


 거창구치소 건립부지에 안전펜스 설치를 위한 자재를 운반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은 거창구치소 신축을 위해 10일 사업부지 경계 펜스 설치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거창군에 따르면 거창구치소 신축공사는 법무부가 지난달 공사업체를 선정, 계약∙착공계를 완료해, 3년여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8년 말쯤 완공할 계획으로 착공했다.


 거창구치소 신축공사 사업비는 시설비 593억원과 토지매입비 등을 포함한 총 852억원이다.


 올해 사업 예산은 공사 시설비 115억원을 포함한 172억원이 이미 확보했다.


 사업기간 중 공사에 필요한 예산을 연차별로 확보해 완공할 계획이다.


 거창구치소 신축공사 대표계약자인 (주)에이치엔씨 관계자는 “재난∙사고 예방과 안전한 공사 추진을 위해 거창구치소 신축부지 주변에 안전펜스 설치작업과 잡목제거, 건물 철거를 통한 부지정비 작업 등 기초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성산마을의 생활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공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주민들도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거창 법조타운 조성사업과 함께 검찰 지청 이전 신축사업은 이번 달 중 신축공사의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며, 거창보호관찰소도 연내 부지매입과 오는 2016년 2월 중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성산마을 주민들이 이주할 부지공사도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한편 거창군은 거창구치소 신축공사는 관내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이나 지역 내 인력∙장비 등을 우선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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