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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김관용 경북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박세직 기념 전시실 개장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0일 구미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박세직 기념 전시실 개장식을 갖고 정식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김태환 국회의원,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한규 전 총무처 장관, 장주호 세계생활체육연맹 총재,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지역주민, 박세직 올림픽 조직위원장의 가족 및 친지 등이 참석했다.
구미시는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한 박세직 조직위원장을 재조명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시는 올림픽 기념 전시실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 5월 시작해 11월에 준공하고 10일 정식 개장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한 박세직 기념 전시실에는 서울울림픽 및 박세직 위원장의 생전 소장품 128점 등 다수의 물품을 전시실에 비치했다.
한편 구미시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의 노후화된 기계․설비 및 실내 수영장 등에 사업비 30억원을 투자해 리모델링 공사를 10월에 마치고 1달간 시험운행을 거친 후 다음해 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