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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이 시행하고 있는 이동복지관 운영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이 운영한 이동복지관이 호응을 얻고 있다.
거창군에 따르면 이동복지관은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시행 4년째인 이동복지관 운영은 7개 단체가 참여, 지리적 접근성이 열악한 면을 매달 선정해, 1000여명의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참여한 단체는 거창적십자병원, 서경병원,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거창군삶의쉼터, 행복나르미센터, 이혈봉사단, 귀농인연합회 등이다.
이동복지관의 복지서비스는 의료상담, 투약, 링거, 주사 등 의료봉사를 비롯해 이혈∙건강상담, 복지상담, 이∙미용, 손마사지, 괄사요법, 이동세탁, 전자제품수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이동복지관 운영을 분석한 결과 전자제품수리 서비스의 적극적인 홍보와 이∙미용과 손마사지 자원봉사자 추가 확보, 면지역 이동복지관 운영 시기 조절, 상대적으로 선호를 하는 의료서비스 시간대 조절과 더 다양한 이동복지관 참여단체 발굴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그는 또 “내년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해 더욱 알차고 주민을 위하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