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발전방향 토의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2-11 09:29
부산시는 오는 14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박종문 기후환경국장 주재로 부산광역시 기후변화적응협의회 위원, 구·군 관련 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부산광역시 기후변화적응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는 KEI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신지영 박사가 '제2차 국가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방향 및 주요내용', 부산대학교 강정은 교수가 '기후변화 적응형 도시구현을 위한 전략', 부산발전연구원 송교욱 박사가 '부산 연안의 기후변화 적응방안' 등의 주제 발표, 이어서 부산시 적응대책 과제 중 2건의 사례를 해당 팀장 발표,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 된다.
부산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부산발전을 도모하고자 2012년에 5년간(2012년~2016년) 추진계획으로 만들어졌으며, 건강, 재난/재해, 농업, 산림, 해양, 수산, 물관리, 생태계, 적응산업/에너지, 교육·홍보 및 국제협력분야 등 10개 분야 74개 과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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