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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려대 농구팀 부정입학 의혹 내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정면기자 송고시간 2015-12-11 20:59

 고려대학교./아시아뉴스통신DB

 경찰이 고려대 농구팀과 관련해 입학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고려대 농구팀 관계자가 수억원의 돈을 학부모로부터 받고 자질이 부족한 학생을 입학시켜 준 혐의를 두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려대 농구팀 관계자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받은 뒤 자질이 부족한 학생들을 부정 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부정 입학했다는 의혹을 받는 대상자는 현재 총 6명이며, 이 중 프로농구 구단 감독 2명과 농구 국제심판 아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제보를 접수뒤 내사를 벌이고 있으며 10일 농구팀관계자 1명에 대한 금융 계좌를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분석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금융거래 내역을 분석한 뒤 이들에 대한 소환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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