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도공, 14일 '만남의 광장'서 경부선 판교-양재 확장 준공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11 09:44

 판교분기점~양재나들목 개통 모습.(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경부고속도로 판교분기점∼양재나들목 구간 7.5km 구간에 대해 오는 14일 오후 2시 경부선 만남의 광장 휴게소(부산방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경부고속도로 판교∼양재 확장공사는 수도 서울의 관문인 판교분기점에서 양재나들목 구간을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고 기존 도로시설을 개량하는 공사로 2011년말 착공해 4년간 총 8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판교분기점∼양재나들목 구간은 일평균 20만대가 넘는 극심한 교통정체 구간으로 확장공사로 인한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및 야간작업을 하면서 모든 장애요인을 극복하고 단 1건의 사망사고 없이 5개월 앞당겨 지난 7월에 조기 개통한 바 있다.

 또한 수도 서울의 관문 고속도로로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존 고속도로를 대폭 리모델링 했다.

 한편, 판교~양재 구간이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됨에 따라 이 구간 통행속도가 시간당 6km 빨라져 교통 혼잡이 개선되고, 이에 따른 통행시간 단축으로 차량운행비 및 환경오염 절감 등 향후 30년간 총 828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편익이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그동안 확장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등 불편을 참고 협조해 주신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