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제공=텝스홀릭) |
12월 초에 특목고 합격생이 발표된 이후에 텝스 점수를 내기 위한 학생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텝스라는 시험이 무엇인지’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자신이 합격한 특목고와 자사고에서 ‘텝스 성적표’를 제출하라고 하거나 선배들이 ‘텝스를 공부하면 좋다’라는 이야기를 듣고서 텝스학원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텝스홀릭 김학수 원장은 텝스 점수는 특목고나 강남소재 고등학교에서는 텝스점수과 내신과의 일정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다음의 표는 텝스홀릭이 다년간에 걸쳐 만들어낸 텝스와 수능의 상관관계표이다.
![]() |
| 자료사진.(사진제공=텝스홀릭) |
1. 텝스 점수는 SKY 입학의 기준점이다.특목고에서는 내신 3등급이 SKY 대학 합격 등급이고 5등급까지는 SKY 대학이 가능한 등급컷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특목고에 합격한 특목고생들은 자신이 특목고 내신 3등급 안에 들 수 있는 텝스 점수를 갖추고 있는지를 위의 표에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목고는 영어가 3-4과목이고 단위수가 8-12단위이기 때문에 ‘영어에서 내신을 망친다는 것’은 전체의 내신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하게 것이기 때문이다.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특목고를 들어가서 텝스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텝스에서 800점 이상의 점수를 확보하고 특목고에 입학해야만 KY 권의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실제로 텝스는 영어 실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다양한 학습능력과 논리력을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텝스에서 고득점을 얻는 것은 다양한 영역의 학습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로 인해 특목고의 학교들은 생활기록부에 텝스 성적에 따라서 다양한 인증을 부여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다음은 특목고에서 텝스의 점수에 따라 부여하는 인증상의 종류들이다.
![]() |
| 자료사진.(사진제공=텝스홀릭) |
텝스 독해 만점자를 배출하는 텝스홀릭 김학수 원장에 의하면, 대학들은 텝스 점수를 표면적으로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발표하지만, 특목고의 생활기록부만 보면 실제로 학생들의 텝스 점수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실례로 대원외고에서는 텝스 점수가 870점이면 최우수인증을 주었지만, 텝스 고득점자가 많아짐에 따라 ‘대원어학당 인증제’를 도입하고 930점 이상인 학생들에게만 이 인증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한다고 말한다. 김학수 원장은 이것은 서울대에서 인정하는 영어 우수인증을 위해서 도입된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850이상은 SKY에서 필요한 인증일 뿐, 서울대에서 필요한 우수 자원으로 분류하기에는 다소 약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텝스의 고득점은 특목고생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통과의례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2. 특목고는 텝스 완성하고 입학해야....
특목고에 들어가면 각종학교관련 요구 사항이 많고, 내신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다른 과목을 공부할 여력이 거의 없다. 그래서 ‘어학 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은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특목고 생활을 하게 된다.
어학 능력이 약한 일반적인 학생들은 기본 실력만으로는 절대로 이러한 우수한 학생들을 능가할 수 없고, 자신이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하더라도 그 실력의 차이를 결코 좁힐 수 없게 된다. 다시 말해 특목고에 들어간 순간에 이미 내신상의 ‘절대적인 우열’이 정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우열은 단지 열심히 하고, 하면 된다는 자신감만으로는 절대 극복되지 않는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는 우수한 학생으로 흔히 꽤 날리던 학생들이지만, 특목고에 가게 되면 그냥 그런 특목고생으로 전락하는 경우는 바로 이러한 입학 당시의 실력의 불균형에서 기인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전하려 온갖 노력을 하지만 그 노력은 원하는 결실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대원외고 한 학생은 “중학교 때는 나의 이름만 대면, 누구나 인정하는 우수한 영재이었지만, 대원외고에 들어와서는 그냥 ‘대원외고의 학생들 중의 한 명일 뿐이라고” 말하는 학생을 보고 김학수 원장은 특목고는 꿈을 향한 도전의 장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수한 학생들이 겪어내야만 하는 통과의례인’특목고의 눈물‘이라고 덧붙였다.
3. 탄탄한 영어는 특목고의 상위권의 기초이다.
특목고의 상위권은 그냥 단순한 상위권이 아니기 때문이다. 성실함은 기본, 머리는 당연히 좋고, 학습에 대한 투지와 노력은 상상을 초월하고, 이미 영어 실력이 텝스 800이상인 상위 10%의 학생들이 존재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미 고3 수준을 넘어서는 ‘텝스 고득점의 학생들’은 사실 별로 공부를 하지 않고서도 내신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학생들은 또한 내신에서도 절대로 학습을 게을리하거나 실수하지 않기 때문에 ‘내신 불패의 신화’를 만들어 내게 된다는 것이 텝스홀릭의 다년간의 겸험에 의한 실증이라고 한다.
텝스홀릭은 ‘특목고는 텝스다’라는 주제로 영통설명회는 12월 15일 11시 영통텝스홀릭에서에서, 분당 설명회는 11월 17일 11시에 분당 경기교육 신문사(구. 분수에)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 예약은 02)553-8205나 www.tepsholic.com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