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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체납차량, 딱 걸렸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0:03

CCTV 활용 12월부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충남 천안시는 관공서 출입차량 및 주·정차가 많은 지역에 문제차량 자동인식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 본청 및 양 구청 주차장에서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천안시 지역내 설치된 공공 폐쇄회로(CCTV)를 천안시 세무정보 데이터와 연계해 자동차세 체납 등 문제차량을 지능적으로 검색하고 자동적으로 인식해 단속반의 단말기에 차량번호와 위치, 체납금액을 전송한다. 
 
 이달부터 시청 및 양 구청 주 출입구와 주·정차가 많은 서북구 두정동, 성정동 일대 등 총 40곳의 CCTV를 대상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자동차세 체납 및 차량관련 과태료 부서 직원들은 이 시스템을 이용, 시청 및 양 구청을 출입하는 차량을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문제차량 발견시 곧바로 현장으로 가서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올해 9회의 합동영치와 양 구청 영치기동반 등을 운영해 차량 2600대를 영치, 지방세 체납액 1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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