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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가 노인 취업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일자리 11월말 기준 도내 566개 기업이 고용창출기업 인증제에 참여해 2007명의 노인들이 취업했다.
취업수는 전년동기(1775명) 대비 232명이 증가했다.
청주시가 739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300명, 음성군 167명, 진천군 126명, 옥천군 124명, 증평군 119명, 제천시 115명, 영동군 109명, 괴산군 92명, 보은군 80명, 단양군 36명 순으로 나타났다.
노인인력개발원과 연계해 추진한 시니어인턴십 사업 참여자는 사업시행전인 지난해 59명 대비 올해 404명이 참가해 584% 증가했다.
이들 노인들의 평균 임금은 97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인 취업자들은 식품제조․후공정․생산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만원부터 200만원 이상 급여를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창출기업 인증제 시행으로 노인들도 일할 수 있다는 긍정적 이미지가 크게 향상됐다”며 “노인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고 이들을 고용한 기업이 대우받는 풍보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날 도청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창출기업인증제 사업’평가 보고회를 갖고 참여기업 인증서 수여와 유공자 표창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