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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오는 17일 이웃돕기 ‘충주미술인 아트페어’ 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0:27

 충북 충주미술단체연합회가 주관하는 아트페어가 오는 17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충주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열정의 미술품, 착한 가격, 대박 감동을 주제로 한 아트페어는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이다.

 미술시장을 뜻하는 아트페어(Art Fair)는 보통 몇 개 이상의 화랑들이 한 장소에 모여 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말한다.

 때로는 작가 개인이 참여하는 형식도 있지만 화랑간의 정보교환과 작품 판매촉진, 시장 확대를 위해 주로 화랑간의 연합으로 개최되며 충주에서는 이번에 처음 시도된 것이다.

 충주미협지회와 홍명미술가협회, 중원미술가협회, 남한강전, 한국미술가협회 등 충주시 미술단체가 모두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며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트페어에서는 지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 온 미술인들의 한국화, 서양화, 서예, 조각, 민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이정우 시 문화예술과장은 아트페어가 지역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이어지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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