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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경남 창원시 마산소방서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도 마을회관에서 ‘비상소화장치 완공식’을 갖고 시연을 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마산소방서) |
경남 창원시 마산소방서(서장 김태봉)는 10일 오후 2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실리도 마을회관에서 ‘비상소화장치 완공식’을 가졌다.
이날 ‘비상소화장치’는 화재취약지역 자율안전 확보와 안전문화수준 제고를 위해 설치, 이날 소방공무원과 마을주민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을 했다.
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장소에 설치, 인근 주민이 불이 났을 때 소화전에 호스와 관창을 연결해 화재를 진화하는 시설이다.
실리도 비상소화장치는 삼성화재(주)가 지원하고 한국소방안전협회가 시행하는 ‘소방차량 통행곤란지역 비상소화장치 설치∙보급사업’이다.
이날 행사 주요내용은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및 활용법 교육 ▶비상소화장치 제원 설명 및 방수 시연 ▶서유수 실리도 반장 외 2명 명예소방관 위촉 ▶소화기 사용요령과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병행 실시했다.
김태봉 서장은 “실리도는 54세대 124명이 거주하는 유인도서로, 섬지역 특성상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초기대응에 애로가 있는 만큼 이번 비상소화장치 설치로 좀 더 안전이 확보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더 큰 창원시 만들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