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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운대, 모바일융합산업육성사업 통해 '기업지원' 활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0:51

 경운대는 모바일융합산업육성사업과 관련 경북지역 모바일융합산업 기업체들을 지원한다. 사진은 지난 10월 경북산학융합캠퍼스에서의 모습.(사진제공=경운대)

 경운대학교(총장 장주석)는 경북지역 주력산업인 모바일 융합분야 사업을 중심으로 한 경북지역 모바일융합산업육성사업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인 모바일융합산업육성사업은 경북지역 기업의 고용증진 및 일자리창출 확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이미 지난 10월에 3개 지역을 중심으로 기업지원 설명회가 열렸다.

 경운대 산학협력단,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하는 이번 육성사업에는 총 11억6000만원(국비 4억, 도비 5억, 시비 1억6000만)의 사업비가 투입돼 경북지역 모바일융합산업 기업체를 지원하게 된다.

 경운대는 총 10개 분야의 지원프로그램 중 기술지도. 디자인, 마케팅, 전시회,전문가양성 등  5개 프로그램에 대해 기업지원을 하며 창업단계 기업의 성장을 위한 기술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 모바일융합산업의 성장기반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오는 31일까지 경북지역에 소재한 모바일융합산업 기업체라면 누구나 사업신청이 가능하고 프로그램에 따라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기업의 역량에 따라 기업당 최대 3000만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윤정오 경운대 모바일융합산업육성사업단장은 "미래 모바일융합 산업분야의 성장원동력이 될 우수기업체들의 기술력을 더욱 배양하고 육성시켜 지역경제발전과 기업 고용증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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