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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질문이 있는 수업 하브루타 교사 연수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2-11 00:25

 10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학교혁신을 위한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질문이 있는 수업 하브루타 연수를 관내 초‧중학교 희망교사 184명을 대상으로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동부교육지원청)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숙)은 10일 학교혁신을 위한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질문이 있는 수업 하브루타 연수를 관내 초‧중학교 희망교사 184명을  대상으로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혁신의 일환으로 요즘 학교현장에서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을 위한 교사들의 욕구를 지원하고자 질문이 있는 수업 하브루타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요청한 연수 주제로 연수 희망을 받아 교사들이 100%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수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이날 연수를 진행한 부천대 전성수 교수는 하브루타란 히브리어로 하베르 즉 친구에서 온 말로 파트너와 함께 의사소통하는 학습법으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 토론, 논쟁하는 유대인들의 교육방법으로 한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최고의 공부법이라고 소개했다.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것은 90%의 학습효율을 갖으며 하브루타교육법은 생각하고 질문하는 토의‧토론학습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 증진, 소통과 타협 역량을 강화해 고등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신송초 임경희 수석교사는 “평소에 하브루타 교육법에 대한 연수를 꼭 듣고 싶었는데 마침 교육지원청에서 연수를 실시해 하브루타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렸다”며 “교실수업에서 적용해 학생들이 서로 질문하고 소통하면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수업 방법을 바꿔보고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 교사들이 원하는 연수를 진행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이상미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교현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연수를 실시해 잘 가르치는 일이 우선이 으뜸 동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런 작은 노력들이 우리 교육혁신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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